'1000만 돌파' 나주 장난감도서관, '온라인 예약' 확대
장난감 637종 1926점 검색

개관 3개월 만에 회원 1000명을 돌파한 나주 장난감도서관이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며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4일 나주시는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장난감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나주시 장난감도서관 전용 홈페이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구축된 홈페이지에서는 장난감 검색부터 온라인 예약, 대여 신청, 놀이체험실 예약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개관 3개월 만에 회원 1000명 돌파
지난 2월27일 빛가람꿈자람센터 2층에 문을 연 나주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장난감 637종 1926점과 다양한 육아용품을 비치하며 지역 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관심 속에 장난감도서관은 개관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지난 5월15일 기준 회원 수 1000명을 넘어섰다.
현재까지 장난감도서관 누적 이용자는 1만125명, 놀이체험실 이용자는 4835명에 달하는 등 지역 대표 육아지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약부터 대여까지 온라인으로
전용 홈페이지에서는 장난감 보유 현황과 인기 장난감 검색은 물론 온라인 예약과 대여 신청, 놀이체험실 예약, 운영시간 및 이용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용자들은 방문 전 장난감 대여 가능 여부와 예약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난감도서관은 개인 연회비 3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놀이체험실은 1인당 1000원의 이용료로 운영돼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나주시는 전용 홈페이지 운영을 계기로 비대면 육아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육아지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효경 나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용 홈페이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장난감 대여와 놀이체험실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나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육아지원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난감도서관 관련 문의는 장난감도서관(061-339-2795), 놀이체험실(061-339-279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