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대구 달성 당선 확실···김남준 인천 계양을 당선 유력[6·3 지방선거]
민서영 기자 2026. 6. 3. 23:50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42분 기준 개표율 46.23%를 기록 중인 대구 달성군에서 이 후보가 3만8999표(63.86%)를 얻어 박형룡 더불어민주당 후보(2만2064명·36.13%)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27.73%%포인트 차로 이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김남준 민주당 인천 계양을 후보는 오후 11시45분 기준 개표율 19.77%를 기록 중인 상황에서 1만844표(76.98%)를 얻어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2530표·17.96%)를 크게 앞서 당선이 유력하다.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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