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강신효, 애아빠였다…"가장 큰 축복" 딸 공개 [전문]

정예원 기자 2026. 6. 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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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효 / 사진=강신효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강신효가 득녀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강신효는 3일 SNS에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며 "저희 가족에겐 예쁜 딸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다"며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딸을 만나고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신효는 지난달 1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당시 "늘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다"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강신효는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배우는 배우다'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챔피언',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결혼작사 이혼작곡 3'(이하 '결사곡3') '인사이더' '광장' 등에 출연했다.

▲이하 강신효 SNS 게시글 전문.

결혼 소식을 전해드린 뒤 또 하나의 소중한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었습니다.
가족의 이야기는 조금 더 조심스럽게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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