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예천 도의원 1선거구 당선 확정
지역사회 활동 경험 바탕으로 경북도의회 입성

김 후보는 3일 실시된 지방선거 개표에서 조동광 무소속 후보를 제치고 경북도의회 입성을 확정지었다.
선거 초반부터 국민의힘 후보로서 조직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선거전을 펼친 김 후보는 개표가 진행되면서 줄곧 우위를 유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졌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예천읍을 비롯한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 주민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총재와 예천군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김 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폭넓은 소통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선거 과정에서도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하며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김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뒤 "부족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천의 목소리가 경북도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모든 역량을 쏟아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에서는 김 후보가 예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갈 적임자라는 기대를 보내고 있다. 초선 도의원으로 출발하지만 지역의 목소리를 경북도정에 반영하고 예천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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