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부모·자녀 관계 향상, 부산동구가족센터 프로그램 지원
임훈 기자 2026. 6. 3. 23:33

부산동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10곳을 대상으로 ADHD 의심·진단 아동과 느린 학습 아동, 보호자를 위한 ‘부모-자녀 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무료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월드비전 공모 선정으로 마련됐으며 개별상담과 보호자 교육 부모·자녀 집단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아동에게는 최대 10회 모래놀이 치료도 제공한다. 변진해 센터장은 “아동들이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사회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부산동구가족센터(051)60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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