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수, 직업 회계사 "순자산 약 9억…미스코리아도 만났다" ('나는 솔로')




[TV리포트=남금주 기자] 32기 영수가 자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출연자들이 공개됐다.
이날 32기 첫 번째 남성 출연자가 등장했다. 바쁜 업무 연락을 하며 차에서 내린 영수는 사전 인터뷰에서 "특이하고, 집요하고, 말하는 걸 좋아한다. 요즘 말론 '환불 원정대' 같기도 하다. 좀 '돌+아이' 기질도 있다"고 밝혔다.
영수는 "세상이 말한 건 열심히 하고 살았다. (초등학교) 4, 5학년 때 1등하고, 100점 맞으니 (부모님이) 대치동으로 데려갔다"라며 연세대 경제학과 학사를 수료했다고 고백했다.



대형 회계사무소에서 10년 근무한 영수는 개업 6년 차 공인회계사라고. 순자산은 약 9~10억이며, 자가에 오피스텔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영수는 "2021년에 선을 봐서 결혼했고, 8~9개월 연애 후 1년간 결혼 생활을 했다. 성격 차이였다. 저도 힘들었는데, 그럼에도 제가 부족했다"고 털어놓았다.
영수는 이상형으로 28기 옥순, 26기 현숙, 22기 옥순 등을 꼽으며 "다 예쁜 여자들인데"라며 "전교 1등, 전문직 종사자에 끌렸다. 아니면 엄청 예쁘거나. 미스코리아도 만났다"라고 밝혔다. 자녀를 원하는 무자녀 돌싱남이라고.
이어 영호는 "돌싱 된 지 7년 차"라며 9세 딸을 양육 중이라고 밝혔다. 이혼 후 연애 경험이 없다는 영호는 "20대 초반부터 거의 군대에 있었다"라며 15년간 군 생활을 했다고 했고, "장교가 홀로 양육하면서 군복무를 하기 어려워서 현실적인 문제로 지난해 전역했다"고 전했다.



만난 지 2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서 혼인 신고를 했다고. 2년간 결혼 생활 끝에 협의 이혼했다는 영호는 "경제관념에 관한 차이가 심해서 많이 다투었다"고 밝혔다. 22기 정희, 28기 정희가 이상형이란 영호.
영식도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고 밝혔다. 영식은 "만난 지 3개월에 혼전임신이 됐다. (대학생이었는데) 조기졸업하고 바로 취업했다"라고 했고,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저도 이제 저 방법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영식은 중학교 1학년 아들을 양육 중이었다.
결혼 당시 20대 중반이었던 영식은 "맞벌이하다 보니 처가댁 도움을 받았다. 서로 참지 못했던 것 같다. 내가 좀 더 양보했더라면 참고 살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있다"라며 5년간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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