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임신' 한다감, 의사도 놀란 자궁 상태 "지금 관리라면 셋째도 가능" [슈돌]

김하영 기자 2026. 6. 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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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슈돌'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한다감이 셋째에 대한 가능성까지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임신 20주 차에 접어든 한다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은 태명에 얽힌 사연부터 전했다. 그는 "태명은 찰떡이라고 지었다"며 "늦은 나이에 찾아온 소중한 축복이라 어떻게든 잘 지키고 싶었다. 찰떡같이 붙어 있으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신 준비 과정도 털어놨다. 한다감은 "44세 때부터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이후 2~3년 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막바지에 시도를 하게 됐는데 47세에 좋은 소식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은 "태명은 찰떡이라고 지었다"며 "늦은 나이에 이런 축복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하다가 찰떡 같이 붙어 있어라. 떨어지지 말고 붙어 있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이후 공개된 VCR에서는 남편과 함께 등산에 나선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44세부터 임신을 생각하며 2년 동안 몸을 만들었다"며 "순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남편과 꾸준히 등산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KBS 2TV '슈돌'

특히 병원 진료 장면에서는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초음파 검진을 진행하던 의사는 "자궁만 건강하게 유지된다면 현재 관리 상태로는 셋째도 가능할 것 같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한다감은 "결혼 전에 미리 준비해 둔 것도 있었고, 46세에 병원을 찾았을 때도 선생님이 상태를 보시더니 굳이 예전에 준비한 것을 사용할 필요가 없겠다고 하셨다"며 "최근에 다시 준비한 것으로 임신에 성공했다. 예전에 준비해 둔 것은 보험처럼 남겨둔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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