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개표중단·재투표는 없다…선관위엔 반드시 책임 물을것”

신지혜 2026. 6. 3. 22: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일부 투표소의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강력 유감"을 밝히며 "부실한 선거관리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총괄선대본부장은 오늘(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한 "선관위 사무총장 사과로는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선관위가 왜 그렇게 부실하게 투표용지를 관리했는지 사후에라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투개표 결과와 관계없이 따지고 책임 물어야 할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개표 중단 및 서울시장 선거 재실시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조 본부장은 "그 문제(용지 부족)와 관계없이 많은 시민들이 투표했고, 투표 마감 및 봉인 절차를 거쳐 개표가 현재 진행 중"이라며, 중앙선관위가 개표 중단을 결정할 수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문제로 서울시민 유권자들 뜻에 불복하는 행태로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국민의힘에 경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신지혜 기자 (ne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