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6.72% 개표, 평택 김용남·북갑 하정우 선두…與 8·野 1 우세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전국 14곳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3일 오후 9시 20분 기준 9곳에서 개표가 진행 중이다. 이 시각 더불어민주당이 8곳, 국민의힘이 1곳에서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20분 기준 전국 재·보궐선거 개표율은 6.72%다.
국민의힘이 앞서는 곳은 대구 달성군으로, 개표율이 17.98%를 보이는 가운데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67.82%로 32.17%를 기록하고 있는 박형룡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그 외 지역에서는 모두 민주당 후보들이 앞서는 상황이다.
경기 평택을(재선거)에서는 개표가 1.12% 진행된 가운데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35.4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뒤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30.50%)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30.23%)가 추격하고 있다.
부산 북구갑에서는 개표율 5.06%를 보이는 가운데 하정우 민주당 후보가 53.96%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38.35%의 득표율로 뒤를 쫓고 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율은 7.68%다.
경기 안산갑에서는 개표율이 10.89%를 넘긴 가운데 김남국 민주당 후보가 49.51%, 김석훈 국민의힘 후보가 45.23%로 집계됐다.
경기 하남갑에서는 개표율이 2.93% 진행된 가운데, 이광재 민주당 후보가 65.31%, 이용 국민의힘 후보가 32.94%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3.60%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김영빈 민주당 후보가 55.44%,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가 39.25%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광주 광산을에서는 개표율이 2.18%를 넘긴 가운데 임문영 민주당 후보 66.81%,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 12.30%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에서는 22.95%의 개표율을 보이는 상황에서 박지원 민주당 후보 67.95%, 김종회 무소속 후보 32.04%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개표율 28.37%인 상황에서 김성범 민주당 후보가 52.83%,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가 47.16%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ic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1세대 게임 BJ' 난닝구, 46세 사망 비보…몽키 "빚 그게 뭐라고" 추모
- 김규리 자택 강도미수범, 알고 보니 서동주 스토킹·주거침입 피고인
- 홍석천, 동성애자 집단 마약파티에 분노 "분명 하지 말라고 했다"
- "무능한 남편 만나 맞벌이하는 주제에"…전문직 남편 둔 전업주부 '막말'
- 아들 패딩에 구멍 송송…'학폭 의혹' 말하자, 가해 학생측서 10만원 입금
- "외도 들키니 의처증 몰이"…외박 잦은 트로트 가수 아내, 아이 두고 가출
- "생활비 안 주고 친정도 외면, 시댁에만 갖다 바치는 남편…이젠 지친다"
- '탑건' 출연 美 원로배우, 흉기 피습으로 사망…용의자는 여자친구 아들
- 선관위가 또…이번엔 개표 참관인 홍보물에 '일베 호남 비하' 홍어 노출
- "돼지 한 마리 굴러다녀, 처먹기만"…만삭 아내 '몰카' 동창 단톡방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