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노인복지관 가득 채운 ‘감사의 마음’

충청투데이 2026. 6. 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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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공감신문-태안
▲ 백화노인복지관이 스승의 날을 맞이해 지난달 15일 감사행사를 진행한 모습. 백화노인복지관 제공

백화노인복지관(태안장로교회 운영)은 지난달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한 주간 스승의 날 감사행사 '스승의 은혜, 마음에 새기다'를 진행했다.

이번 스승의 날 감사행사는 평생교육프로그램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느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각 프로그램 수업 시간에 맞춰 진행되었으며, 회원들이 복지관에서 준비한 카네이션과 선물을 강사에게 직접 전달하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강사와 회원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며, 참여한 회원들과 강사들의 따뜻한 호응을 얻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하모(71) 강사는 "회원들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잘 따라와 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즐겁게 배우고 나누는 시간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욱 관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해주시는 강사님들 덕분에 복지관이 따뜻한 배움터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사와 회원이 서로 존중하고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은경 명예기자>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지난 14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들이 프로그램 '꽃과 바다, 마음의 쉼표'를 성황리에 마쳤다.

"꽃과 바다가 선물한 하루 마음껏 즐겼어요"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지난 14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들이 프로그램 '꽃과 바다, 마음의 쉼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태안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 중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방문해 다채로운 꽃과 정원 전시를 관람했다.

또 이날 입장권과 식사, 간식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형형색색의 꽃과 아름답게 조성된 정원을 둘러보며 일상 속 활력을 되찾고, 서로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보니 마음까지 환해지는 기분이었다"며 "맛있는 식사와 간식까지 준비해 주셔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노정 관장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소중한 지원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며 행복한 쉼의 시간을 보내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조명숙 명예기자>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는 지난달 11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고객 및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보이스피싱 'NO' 금융사기 막는 지혜 배우기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는 지난달 11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복지관 이용 고객 및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문자결제 사기, 스미싱 등 금융사기 범죄가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정보 접근과 대처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장애인들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 김도율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으며,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금융사기 유형과 피해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서는 △기관 사칭 및 가족 사칭 보이스피싱 △문자 링크를 이용한 스미싱 △대출빙자 사기 △개인정보 요구 사례 등 실제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 낯선 전화나 문자에 대응하는 방법,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피해 발생 시 신고 및 대처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하며 참여자들이 스스로 금융사기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설명과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장애인들은 "평소 어렴풋이 알았던 금융사기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철희 부지부장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대한 장애인분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만 관장은 "최근 금융사기 수법이 점점 지능화되면서 장애인을 비롯한 정보 취약계층의 피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장애인들이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금융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종우 명예기자>

봄바람 따라 떠난 원예치유 나들이 성공적

백화노인복지관(태안장로교회 운영)은 지난달 12일 '취약계층 문화나들이 지원사업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로 떠나는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행사 참여를 통해 정서적 환기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형형색색의 꽃과 다양한 원예 전시를 관람하고, 치유농업 및 원예치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서로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관람 중심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외부활동 기회 제공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참여자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80) 회원은 "평소 혼자서는 이런 곳에 올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꽃도 보고 남편과 함께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따뜻한 봄날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욱 관장은 "문화체험과 외부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태안군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은경 명예기자>

소성로타리클럽, 무료급식 봉사로 따뜻한 정 나눠

국제로타리 3620지구 태안소성로타리클럽(회장 송창학)은 지난달 22일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송창학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배식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식판 보조와 식사 수발을 돕는 등 든든한 일손을 보태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소성로타리클럽은 해마다 복지관을 찾아 특식으로 짜장면을 제공해 왔으나, 올해는 이용자들의 건강과 영양을 더욱 세심하게 고려해 맛과 영양이 풍부한 '돼지갈비찜'를 메인 메뉴로 준비했다.

여기에 제철 과일인 수박과 쑥절편 등 풍성한 후식까지 곁들여 이용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태안소성로타리클럽 송 회장은 "복지관 이용 고객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기존에 해오던 짜장면 나눔도 뜻깊었지만, 올해는 이른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영양 가득한 돼지갈비와 제철 수박을 대접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종만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복지관을 찾아와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시는 태안소성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 어린 특식 덕분에 복지관 이용고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태안소성로타리클럽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부, 급식 봉사,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함종우 명예기자>

관절 건강 정보 제공에 복지관 어르신들 큰 호응

백화노인복지관(태안장로교회 운영)은 19일 노인의료나눔재단(이사장 김성환)과 연계해 이영순 강사의 퇴행성관절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올바른 의학 정보를 제공해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기 치료를 통해 건강 악화 예방 및 의료비 절감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에는 지역 어르신 총 120명이 참석해 퇴행성관절염의 주요 증상과 예방 관리법, 약물 및 수술 치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재단에서 진행하는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박모(82) 회원은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면서도 수술비 걱정에 병원 가기가 망설여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관리법과 수술비 지원 제도까지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욱 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해 주신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이영순 강사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강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은경 명예기자>

현카페, 장애인복지관에 쌀 1000㎏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태안 현카페(대표 이소현)가 태안군장애인복지관(관장 이종만)을 찾아 지역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00㎏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복지관에 매년 꾸준히 쌀을 후원해온 것은 물론, 장애인 복지를 위한 일일카페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까지 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가정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종만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이소현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함종우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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