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상황] 재보선 초반, 민주 7·국힘 1 우세…평택을 김용남 앞서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전국 14곳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3일 오후 8시 50분 기준 8곳에서 개표가 시작됐다. 이 시각 더불어민주당이 7곳, 국민의힘이 1곳에서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3분 기준 전국 재·보궐선거 개표율은 3.48%다.
국민의힘이 앞서는 곳은 대구 달성군으로, 개표율이 14.70%를 보이는 가운데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68.61%로 31.38%를 기록하고 있는 박형룡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그 외 지역에서는 모두 민주당 후보들이 앞서는 상황이다.
경기 평택을(재선거)에서는 개표가 1.12% 진행된 가운데 김용남 민주당 후보가 35.48%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뒤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30.50%)와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30.23%)가 추격하고 있다.
경기 안산갑에서는 개표율이 3.53%를 넘긴 가운데 김남국 민주당 후보가 48.33%, 김석훈 국민의힘 후보가 46.65%로 집계됐다.
경기 하남갑에서는 개표율이 0.7% 진행된 가운데, 이광재 민주당 후보가 66.29%, 이용 국민의힘 후보가 32.1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1.0%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김영빈 민주당 후보가 56.14%,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가 40.26%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광주 광산을에서는 개표율이 1.63%를 넘긴 가운데 임문영 민주당 후보 64.96%,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 12.11%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에서는 15.03%의 개표율을 보이는 상황에서 박지원 민주당 후보 67.03%, 김종회 무소속 후보 32.96%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개표율 15.42%인 상황에서 김성범 민주당 후보가 54.67%,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가 45.3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하정우 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나선 부산 북갑 보궐선거는 아직 개표가 시작되지 않았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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