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북구갑 무소속 한동훈 후보

서정윤 2026. 6. 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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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앵커]

마지막으로 무소속 한동훈 후보 선거 사무소로 가봅니다.

서정윤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무소속 한동훈 후보 선거 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앞서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한동훈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1%p 차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곳에서도 매우 긴장된 분위기 속에 승리를 기대하며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는 전국 최대 격전지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만큼 유권자들의 관심도 높아 오늘 본 투표율도 65.7%로 부산에서 가장 높았는데요.

막판까지 이어진 치열한 네거티브 공방과 한동훈 후보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간 보수 후보 단일화가 불발된 점도 변수로 꼽혔습니다.

한 후보는 "보수를 재건하고, 북구 발전을 위해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며 마지막까지 도보 유세에 집중했습니다.

출구 조사에서 박빙 승부가 예측된 만큼 한 후보 측은 개표 추이를 지켜보며 결과를 기다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한동훈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KBS 뉴스 서정윤입니다.

촬영기자:윤동욱

서정윤 기자 (yu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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