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추락 위기' 롯데, 코치 2명 포함 6명 2군 강등
이재호 기자 2026. 6. 3. 19:1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꼴찌로 추락할 위기에 놓인 롯데 자이언츠가 코치 2명을 포함해 6명을 2군으로 강등시키고 또 승격시켰다.

롯데는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을 발표했다.
1군 메인 투수코치인 김상진 코치와 백용환 배터리 코치를 비롯해 외야수 전준우와 김동현, 포수 유강남, 투수 정철원이 2군으로 갔다.
반대급부로 김현욱 퓨처스 메인 투수코치, 용덕한 드림팀 배터리 코치가 1군에 올라왔고, 포수 정보근, 외야수 조세진, 내야수 최항, 투수 이진하가 1군에 등록됐다.
3연패 중인 롯데는 2일까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에 1.5경기차로 쫓기는 9위로 이러다 꼴찌 추락을 할 수 있다는 위기감마저 조성 중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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