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I.O.I 전소미 아빠에 호통 “어디 어른 앞에서” (순풍 선우용여)

한서율 기자 2026. 6. 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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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오랜만에 재회한 캐나다 출신 배우이자 전소미의 부친 매튜 다우마를 꾸짖었다.

3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부산 여행에 나선 선우용여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매튜 다우마는 선우용여와 6년 만에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그는 “6년 전 모습 그대로다”라는 인사를 건네받자 “늙어서 몸이 아프다”라고 쾌활하게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어디 어른 앞에서 늙었다고 하냐”라며 “그럴 때는 그냥 잘 지내고 있다고 답해야 하는 것”이라고 호통을 쳤다.

선우용여의 지적에 움츠러든 매튜 다우마는 한참 동안 주변의 눈치를 살폈다. 결국 그는 “아까 함부로 말을 한 것 같아 죄송하다. 계속 마음이 쓰이더라”라며 정중하게 고개를 숙였다.

이에 선우용여는 “웃으면서 장난으로 말한 것이다. 진짜로 놀란 거냐”라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전환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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