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임신' 김민경, 시속 100km 보복운전에 분노 폭발…"몰상식한 인간"
김하영 기자 2026. 6. 3. 18:57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이 고속도로에서 겪은 위협적인 운전 상황을 공개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깜박이 켜고 차선 변경 했다고 경적을 울리고 하이빔을 켠 채 달려오는 몰상식한 인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행 중인 차량의 사이드미러가 담겼다. 사진 속에는 상향등을 켠 채 뒤따라오는 차량의 모습이 포착돼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이에 김민경은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달리면서도 안전거리도 모르는 몰상식한 인간"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부딪히기만 해봐. 나 돌핀이(태명) 엄마"라고 경고하며 임신 중인 예비 엄마로서 불안했던 심경을 전했다.
김민경은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뒤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이 나이에 임밍아웃을 하게 될 줄이야"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이브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꾸준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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