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코미디'가 휩쓴다… 역대 흥행 '3위' 찍은 웃음 치트키 배우 돌아왔다는 韓 영화 ('남편들')

민서영 2026. 6. 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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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오는 19일 넷플릭스서 공개
출처:넷플릭스 '남편들'

(MHN 민서영 기자) 올 여름은 브라운관은 코미디 장르가 책임질 예정이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남편들'이 벌써부터 유쾌한 코믹 에너지와 다이내믹한 캐릭터 플레이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이다.

'남편들' 측은 공개에 앞서 각 캐릭터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예고편을 보여주며 극에 대한 시청자들의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흥미를 끌어내고 있다.

▲ 전남편 충식과 현남편 민석의 극강 케미

마약반 에이스 형사 충식 역으로 분한 배우 진선규는 범죄 조직에게 납치 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힘을 합치는 전남편이 된다. 손보다 빠른 수갑 체포술로 범죄자들을 제압하는 인물인 그는 골목길에서 특유의 능글맞은 살인미소를 짓는 모습과는 반대로 강인한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인간적인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

이에 반해 젊고 핸섬한 수의사로 다정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는 현남편 민석 역의 공명은 강아지 구조 현장에서 봉사를 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차량 안에서 홀로 긴장한 표정으로 상황을 살피는 그는 갑작스럽게 뛰어든 구출 작전 속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쏠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개봉해 1,626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흥행 3위를 차지한 영화 '극한직업'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바. 어떤 환상적 티키타카를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출처:넷플릭스 '남편들'

▲ 신세대와 구세대를 넘나드는 두목들의 조합

그런가하면 화려한 보랏빛 슈트를 입고 물류창고 앞에 서있는 도준 역의 김지석은 최첨단 기술로 마약 시장을 완전히 장악해버린 조직의 보스다. 경찰차 안에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을 드러내며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그는 겉으로는 껄렁하고 가벼워 보이지는 모습이지만 사실 속으로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다정한 남편으로 분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0년 만에 출소한 용강파 구세대 두목 용강으로 분한 윤경호는 평소 장난끼 많은 모습과는 완전히 별개인 부하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연기로 눈길을 끈다. 그는 출소를 통해 다시 한번 재기를 노리는 권력을 향한 야욕과는 달리 시대에 뒤처져 다소 촌스러운 패션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출처:넷플릭스 '남편들'

▲ 메인 예고편으로 티키타카 미리보기

공개된 메인 예고편 속에서 전남편 충식과 현남편 민석은 만날때마다 서로를 향해 으르렁대는 상극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끈다. 하지만 서로를 향한 견제와 신경전도 잠시,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도준의 아내 혜란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은 두 사람을 하나가 되게 만든다. 아내 시내와 딸 연주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친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결코 순탄치 않은 구출 작전을 시작한다.

한편, 10년 전 마약판을 평정했던 용강파 두목 용강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라이벌 도준의 행방을 쫓으며 충식과 민석의 구출 작전에 훼방을 놓으면서 사건은 더욱 예측 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여기에 화려한 드리프트의 카 액션부터 박진감 넘치는 맨몸 액션, 육해공을 오가는 다채로운 액션은 진정한 코미디 장르의 매력을 단숨에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불러모은다.

티격태격 환장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던 두 사람이 위기의 순간마다 만들어내는 의도치 않은 환상의 호흡은 폭발적 웃음을 선사하며 유쾌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전남편과 현남편의 대책 없는 아내 구출 작전이 어느 방향으로 향할지, 시청자들의 웃음을 정조준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폭발적으로 치솟고 있다.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가 만들어내는 예측불허의 상극 시너지와 생생한 캐릭터들이 보여줄 유쾌한 티키타카 케미를 기대하게 하는 코미디 액션 영화 '남편들'은 오는 19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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