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강비엔피, 3억 원 상당 ‘1등급 한우’ 사랑의열매에 기탁
정광용 2026. 6. 3. 17:13

(주)해강비엔피(대표 정영신)가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억 원 상당의 1등급 한우를 부산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는 지난달 29일 해강비엔피가 3억 원 상당의 1등급 한우 7664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강비엔피 본사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해강비엔피 임직원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 부산 지역 10개 푸드뱅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받은 한우는 10개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육류 가공 및 제조 전문기업인 해강비엔피는 2023년부터 부산·경남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등급 한우 등심과 갈비, 한우뼈 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 규모는 5억 3200만 원에 달한다.
정영신 대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해강비엔피와 정영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한우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