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발리서 과감한 ‘수영복 자태’
강경민 2026. 6. 3. 16:47

배우 임지연이 발리 여행 중 촬영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지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남은 짤”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휴가지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임지연의 과감한 수영복이었다. 그는 시원한 블루 컬러의 수영복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슬림한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앞서 발리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네이비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그는 청순과 섹시가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풍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휴가지와 어울리는 다양한 비치룩을 선보이며 고유의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잔잔한 화이트 도트 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간 블랙 원피스를 입고 발랄하면서도 클래식한 패션을 연출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차분하고 은은한 베이지 톤의 원피스를 선택해 단아하고 우아한 무드의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이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의 영혼이 깃들어 한순간에 악질로 변한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로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가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강경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첫 키스신 상대 하지원 좋아해 실제로 고백했다”…男배우 ‘깜짝 고백’
- ‘하이닉스 투자 대박’ 전원주 “억울해…왜 이렇게 살았나” 심경 토로
- 10㎏ 빠졌는데…“가슴이 껍질만 남아” 충격 부작용 토로
- “남편 정자인 줄 알았는데…” 제3자 정자로 출산한 아내, 日 발칵
- MC몽 “1000억 손배소”…·‘PD수첩’에 초강경 대응 예고
- “아침에 최고” 이영자 ‘이 레시피’ 화제…다이어트 효과는?
- 女화장실에 가발 쓰고 가슴 보형물 한 ‘여장남자’… 도촬하려 6시간 들락날락
- 시내버스서 10대 청소년 흉기에 목 찔려… 가해자도 10대
- “성인 셋이 15분 씨름”…164㎝·77㎏ ‘전설의 심해어’ 잡혔다
- ‘구더기 속 아내 방치’ 징역 30년…남편은 ‘무표정’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