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찾아가는 인권교육
김동주 2026. 6. 3. 16:11

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이재현)는 최근 부산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권리보장과 차별 예방을 주제로 부산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원 기관 등 장애인근로사업장 5곳에서 이뤄졌다. 장애인근로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쉽게 이해하고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고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는 한편, 직업생활 적응과 고용 유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고충 상담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장애인근로자들이 직장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고충 상담과 심리 상담을 비롯해 노무사·변호사 전문 자문, 수어통역 서비스, 교육·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근로자와 사업주는 부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