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노사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
김동주 2026. 6. 3. 16:10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은 지난 1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사합동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근희 이사장과 강선춘 노동조합위원장, 사업단장과 소장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노사는 결의대회에서 △전 직원 안전 책임의식 강화 △작업중지권 보장 △위험성평가 기반 작업 실시 △위험작업 시 2인 1조 원칙 준수 등 핵심 실천사항을 채택하고, ‘안전은 실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공단은 올해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밀폐공간 안전리스크 경보시스템 상시 가동, 찾아가는 VR 안전체험 교육, 신규 직원 안전순찰 동행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노사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전 임직원이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한 공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선춘 노동조합위원장 역시 “조합원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노사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전 사업장에 안전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