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포피엘, 韓 온 지 21년 만에 투표했다…귀화 후 첫 투표

강서정 2026. 6. 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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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에바 포피엘이 한국 귀화 후 첫 투표를 인증했다. 

에바 포피엘은 3일 “한국 온지 21년만에 한국인이 돼서 첫 투표 완료! 감사합니다 건깅하고 행복하세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에바 포피엘은 투표 도장을 손등에 찍어 투표를 인증하고 있는 모습이다. 

에바 포피엘은 한국에 온 지 21년이 됐는데 드디어 귀화한 후 투표권을 받아 이를 행사했다. 

한편 1981년생인 에바 포피엘은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2005년 한국으로 유학을 왔고, 이듬해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2010년 한국인과 결혼해 영주권을 획득한 에바 포피엘은 2013년과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3월  양주에 위치한 출입국 사무소를 찾아 대한민국 국적을 수여받은 소식을 전한 바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에바 포피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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