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광주·전남 통합시대 이끌 첫 지도자 선출…6·3 본투표 실시
광주일보 2026. 6. 3. 15:43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시장과 교육감을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진행 중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통합특별시장 1명, 교육감 1명을 비롯해 광역·기초의원과 기초단체장,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자 등 총 441명이 선출된다. 광주·전남 지역 유권자는 274만7725명이다.
통합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민의힘 이정현, 진보당 이종욱, 정의당 강은미, 무소속 김광만 후보가 출마해 통합시청 위치와 재정 지원 등 주요 현안을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교육감 선거도 통합 교육체제 운영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거로 주목받고 있다.
사전투표율은 전남 38.95%, 광주 27.83%로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 정치권은 민주당 우세가 이어질지, 무소속과 야권 후보들이 변수로 작용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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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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