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좌완 특급 6승 도전' 한화 라인업 발표! 김태연 리드오프-이원석 8번 배치, 페문강노허 그대로 [MD잠실]

잠실 = 이정원 기자 2026. 6. 3. 15: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한화 김태연이 5회초 2사 후 3루타를 친 뒤 전력 질주하고 있다./마이데일리
2026년 5월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왕옌청이 2회말 2사 1.2루서 KT 최원준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뒤 사과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이정원 기자] 전날 패배 설욕을 노리는 5위 한화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8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전날 3-5로 패하며 5연승에 실패했다. 선발로 나섰던 68번 박준영이 3이닝 4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3실점으로 강판되면 데뷔 첫 패를 떠안았다. 타선은 9회 이영하를 흔들며 2점을 가져와 두 점차로 좁히며 추격했지만,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날 한화는 김태연(1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이원석(중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으로 꾸렸다. 김태연이 7번에서 1번으로 올라섰고, 이원석이 8번 타순으로 내려왔다.

한화의 선발 투수는 대만 출신의 아시아쿼터 왕옌청. 올 시즌 11경기 5승 2패 평균자책 3.24를 기록 중이다. 직전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KBO리그 입성 후 가장 적은 2이닝에, 가장 많은 4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두산전 등판은 한차례 있다. 4월 4일 잠실 경기에서 6⅓이닝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3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한편 두산은 박찬호(유격수)-손아섭(좌익수)-박지훈(1루수)-다즈 카메론(우익수)-안재석(3루수)-양의지(지명타자)-강승호(2루수)-윤준호(포수)-조수행(중견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박신지.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