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타점·OPS 1위' 강백호-'7승·ERA 2.23' 톨허스트,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

홍지수 2026. 6. 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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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와 LG 트윈스 앤더스 톨허스트가 2026시즌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KBO

[OSEN=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와 LG 트윈스 앤더스 톨허스트가 2026시즌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자로 강백호와 톨허스트를 각각 타자·투수 부문 1위로 발표했다.

타자 부문에서는 강백호가 WAR 2.09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강백호는 5월 한 달 동안 39안타(2위), 8홈런(공동 2위)을 기록했고, 30타점으로 리그 1위에 올랐다. OPS 역시 1.278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지명타자로서 최상급 공격력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5월 28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비거리 145m 대형 홈런을 터뜨리는 등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와 LG 트윈스 앤더스 톨허스트가 2026시즌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KBO

투수 부문에서는 LG 톨허스트가 WAR 1.25로 1위를 차지했다. 톨허스트는 5월 31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다승 부문에서도 7승으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고, WHIP 0.959(3위), 평균자책점 2.23(2위) 등 주요 지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 갔다.

5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시상식은 6월 중 각 구단 홈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 선수들에게는 한국쉘의 후원으로 상금 150만 원이 지급된다.

한편 한국쉘은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Shell Helix Drive On)’ 캠페인의 일환으로 KBO 리그 선수들의 최고의 퍼포먼스를 지원하기 위해 매월 ‘쉘힐릭스플레이어’ 시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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