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 조지 “내 새끼도 키우기 힘든 세상, 애만 없었다면…”(돌싱N모솔)[결정적장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돌싱IN모솔' 남자 출연자 조지가 돌싱녀들의 자녀를 못 키우겠다고 밝혔다.
6월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시즌2'에서는 최종 선택 전 데이트에 나선 조지와 서울쥐, 핑퐁이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운전대를 잡은 서울쥐는 조지를 향해 "이렇게 운전해서 오빠를 대구까지 데리러 갈 여자 어때요?"라고 물었다. 조지는 "뭐 괜찮지"라고 답하며 웃었다. 뒷자리에 앉은 핑퐁도 "양산에서 대구까지 갈 수 있는 여자 어떤데"라고 말했다. 조지도 "여유가 되면 괜찮지"라고 했다.
핑퐁은 조지에게 "원래 너는 여기 하면서 순무한테 제일 관심 가지 않았어?"라고 질문했다. 조지는 "이야기해보니까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답했다. 조지는 "만약에 너희 둘이 애 없었다면 더 만나보자 했을 거야"라고 말했다.
또한 핑퐁은 "뭔가 끝나기 전에 순무랑도 이야기해 봐"라고 조언했다. 조지는 "그런데 순무가 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빨리 나와'라고 했더니 순무가 무섭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핑퐁과 서울쥐는 "다정하게 해 봐"라고 했다.
조지는 핑퐁에게 "낙화유수 형님한테 내가 물어봤어. 그 형님도 네 아이까지 다 품을 자신 있다고 하던데 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질문했다. 핑퐁은 웃으면서 "그건 사실 나한테는 좀 솔직히 말하면 부담스러워 지금. 나는 지금 낙화유수 오빠랑 결혼을 해야 하는 게 아니잖아"라고 설명했다.
서울쥐는 "생각해 주는 건 고마운데 나와의 신뢰가 쌓이고 난 뒤에 이야기인데 그거에 대해 너무 피력하는 것은"이라고 짚었다. 조지는 "그분도 연애 먼저 하는 건 알아. 언젠간 마주해야 할 현실이니까 이야기 한 걸 수도 있지"라고 했다. 서울쥐는 "이거는 일해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이해를 못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기숙사로 돌아온 조지는 현재 원픽에 대해 순무라고 밝혔다. 그는 "너는 아이가 있어서 미안하긴 미안한데"라고 했다. 불나방은 "왜? 남의 애는 못 키우겠어?"라고 물었다. 조지는 "좀 그런 것 같아. 내 새끼도 키우기 힘든 세상인데"라고 답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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