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 조지 “내 새끼도 키우기 힘든 세상, 애만 없었다면…”(돌싱N모솔)[결정적장면]

강민경 2026. 6. 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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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돌싱N모솔 방송 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돌싱N모솔 방송 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돌싱N모솔 방송 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돌싱N모솔 방송 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돌싱N모솔 방송 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돌싱N모솔 방송 화면 캡처

[뉴스엔 강민경 기자]

'돌싱IN모솔' 남자 출연자 조지가 돌싱녀들의 자녀를 못 키우겠다고 밝혔다.

6월 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연애기숙학교 <돌싱N모솔> 시즌2'에서는 최종 선택 전 데이트에 나선 조지와 서울쥐, 핑퐁이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운전대를 잡은 서울쥐는 조지를 향해 "이렇게 운전해서 오빠를 대구까지 데리러 갈 여자 어때요?"라고 물었다. 조지는 "뭐 괜찮지"라고 답하며 웃었다. 뒷자리에 앉은 핑퐁도 "양산에서 대구까지 갈 수 있는 여자 어떤데"라고 말했다. 조지도 "여유가 되면 괜찮지"라고 했다.

핑퐁은 조지에게 "원래 너는 여기 하면서 순무한테 제일 관심 가지 않았어?"라고 질문했다. 조지는 "이야기해보니까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답했다. 조지는 "만약에 너희 둘이 애 없었다면 더 만나보자 했을 거야"라고 말했다.

또한 핑퐁은 "뭔가 끝나기 전에 순무랑도 이야기해 봐"라고 조언했다. 조지는 "그런데 순무가 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빨리 나와'라고 했더니 순무가 무섭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핑퐁과 서울쥐는 "다정하게 해 봐"라고 했다.

조지는 핑퐁에게 "낙화유수 형님한테 내가 물어봤어. 그 형님도 네 아이까지 다 품을 자신 있다고 하던데 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질문했다. 핑퐁은 웃으면서 "그건 사실 나한테는 좀 솔직히 말하면 부담스러워 지금. 나는 지금 낙화유수 오빠랑 결혼을 해야 하는 게 아니잖아"라고 설명했다.

서울쥐는 "생각해 주는 건 고마운데 나와의 신뢰가 쌓이고 난 뒤에 이야기인데 그거에 대해 너무 피력하는 것은"이라고 짚었다. 조지는 "그분도 연애 먼저 하는 건 알아. 언젠간 마주해야 할 현실이니까 이야기 한 걸 수도 있지"라고 했다. 서울쥐는 "이거는 일해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이해를 못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기숙사로 돌아온 조지는 현재 원픽에 대해 순무라고 밝혔다. 그는 "너는 아이가 있어서 미안하긴 미안한데"라고 했다. 불나방은 "왜? 남의 애는 못 키우겠어?"라고 물었다. 조지는 "좀 그런 것 같아. 내 새끼도 키우기 힘든 세상인데"라고 답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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