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선수권대회’만의 특별함…첫 출전 기념 액자 및 참가 선수 전원에게 기념품 지급

KPGA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3일 공식 연습라운드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 20명에게 기념 액자를 선물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선수권대회 첫 출전을 축하하기 위함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KPGA 선수권대회’ 무대에 처음 출전한 선수는 ‘루키’ 박정훈(20·종근당)과 브랜든 케왈라마니(28·미국)를 비롯해 백무곤(25·하이원리조트), 안지민(25·타이틀리스트), 양정수(24), 이승형(23·미니쉬), 이우현(23·골프존) 등 총 20명에 이른다.
KPGA는 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156명 전원에게 KPGA 선수권대회 머그잔 세트 핀 뱃지 등을 전달하며 선수권대회 출전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KPGA 선수권대회’ 첫 출전 기념 액자와 기념품을 받은 박정훈은 “KPGA 선수권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돼 설레고 긴장된다”며 “특히 첫 출전을 기념해 축하해주신 만큼 힘내서 좋은 플레이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갤러리 입장은 대회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가능하다. 갤러리 입장권 요금은 주중 1만 원, 주말 2만 원이다. 입장권은 유니틱스와 현장 매표소에서 구매 가능하다.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 최종 라운드 시상식 종료 후 진행되는 현장 추첨 이벤트에서는 세라젬 안마의자, 렉스필 명품 매트리스, 발렌트라 퍼터, 캘러웨이 퍼터, 보이스캐디 거리측정기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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