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려원, 밤마다 전화 걸던 남자의 진심에 눈물…누구길래? (미스트롯 포유)

이민지 2026. 6. 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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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제공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제공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제공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길려원을 눈물짓게 한 남자의 정체가 밝혀진다.

6월 4일 방송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4회에서 '감사합니다' 특집 예선 대결이 이어진다. 지난주 이소나와 윤경옥 팀이 1위에 오른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는 길려원과 염유리 팀의 정체가 드러난다.

길려원의 파트너는 작곡가 이호섭으로 밝혀졌다. 이호섭은 주현미의 '짝사랑', 이자연의 '찰랑찰랑', 김연자의 '십분내로' 등을 만든 인물이다. 두 사람은 2024년 길려원이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인연을 맺은 후 사제 관계를 유지해 왔다.

길려원은 방송에서 이호섭을 소개하다 눈물을 보였다. '미스트롯4' 경연 동안 밤낮없이 전화로 자신을 지도해 준 스승의 진심에 감동했기 때문이다. 길려원은 이호섭과 처음 함께 서는 무대를 앞두고 "이번에는 선생님이 빛났으면 좋겠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허찬미는 본선 무대에서 이소나를 겨냥한 승부수를 던진다. 지난 대결에서 솔로 무대를 하지 못했던 허찬미는 "경연 이후 처음 선 독무대"라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5위만 해도 행복하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본선 무대에 서니 탐이 난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허찬미·나영 팀과 예선 동점이었던 홍성윤·윤진우 팀도 본선에 나선다. 이날 홍성윤은 인순이의 '아버지'를 부르던 중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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