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용, 역대급 불장에 “몇달전 산 반도체 ETF, 수익률 확 올라” 깜짝 고백 (유배라)

하지원 2026. 6. 3.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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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용/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정석용과 조희봉이 반전 전공과 함께 자산 관리 근황을 털어놨다.

6월 3일 방송된 SBS 러브 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는 연극 '마트로시카' 배우 정석용, 조희봉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석용은 경영학을, 조희봉은 경제학을 전공했다. 정석용은 "우리 세대는 연극 동아리에서 하다가 배우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요즘은 연극 과가 많지만 그때는 많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유민상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학교 갔는데 집에서 '왜 그러냐'라고 하지 않냐"라고 묻자 정석용은 "상당히 그랬다. 다행히 반대는 안 하셨다. '네 맘대로 살아라' 하셨다"라고 말했다.

조희봉은 "아버지가 금융 계통에 계셔서 굉장히 반대를 하셨다. 장문의 편지를 써서 아침에 물방울을 몇 개 눈물처럼 떨어뜨리고 아버지께 편지를 드렸더니 그다음부터는 좋아해 주셨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유민상은 "경영학, 경제학 전공자이신데 지금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난리가 났다. 언제 빠져야 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정석용은 "주식을 직접 하지는 않는다. 예전에는 안전자산에 넣어뒀는데 몇 달 전에 반도체 ETF 넣었더니 수익률이 확 오르더라. 겁이 많아서 그 정도만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조희봉은 "결혼 시작부터 카드 하나 받고 살아가고 있다. 그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그런 거에 관계도 관심도 없다"라고 고백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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