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가장 많이 쓴 AI는 챗GPT…검색은 네이버·메신저는 카톡
![챗GPT 앱 아이콘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newsy/20260603133652250qdrw.jpg)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중 국내 이용자들은 검색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톡,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챗GPT를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3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2024년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매출은 161조5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습니다.
이는 부가통신 서비스 전체 매출인 502조9천억원의 32.1%를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전국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용자 행태 조사에서는 서비스별 선두 플랫폼이 명확하게 나타났습니다.
검색 부문에서는 네이버가 67.5%로 1위를 기록했고, 메신저 부문은 카카오톡이 92.5%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부문에서는 챗GPT가 68.1%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습니다.
동영상 공유는 유튜브가 78.0%, 전자상거래는 쿠팡이 53.6%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전자상거래 멤버십 조사에서는 쿠팡와우와 네이버플러스 순으로 이용률이 높았습니다.
두 멤버십 모두 이용자를 묶어두는 고착 효과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인공지능을 포함한 디지털 신기술을 1개 이상 활용하는 사업자는 62.2%에 달했습니다.
다만, 사업자들은 최신기술 전문인력 확보와 인프라 비용 부담을 주요 애로 사항으로 꼽았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시장 흐름을 반영한 시의성 있는 데이터 분석을 지속해 부가통신 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챗GPT #네이버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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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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