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성형 AI 이용률 78%…1위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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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들의 생성형 AI 이용률이 78%를 넘겼고, 1위는 챗GPT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요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이용자 행태 조사'와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 등을 오늘(3일) 발표했습니다.
전국 성인 2천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5년 10월부터 석 달 간 디지털플랫폼 이용경험을 조사한 결과, 검색(98.7%), 메신저(98.5%), 플레이스·지도(96.8%), 전자상거래(95.6%), 동영상 공유(92.7%)가 90% 이상의 높은 이용률을 기록했습니다.
생성형 AI 이용률은 78.1%로 다른 유형보다 낮았지만 20대의 경우엔 92.6%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유형별 1위 플랫폼은 검색 부문 네이버(67.5%), 메신저 부문 카카오톡(92.5%), SNS 부문 인스타그램(35.9%), 전자상거래 부문 쿠팡(53.6%), 앱마켓 부문 구글플레이(64.6%)가 꼽혔습니다.
이어 생성형 AI 부문에선 챗GPT(68.1%), 플레이스·지도 부문 네이버지도(50.7%), 중고거래 부문 당근마켓(88.3%), 동영상 공유 부문 유튜브(78.0%), 음식배달 부문 배달의민족(50.6%)이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년간 주 이용 플랫폼을 전환한 경험은 음식배달(27%), 전자상거래(20.9%)가 상대적으로 빈번했고, 앱마켓(10.3%)과 메신저(9.4%)는 드물었습니다.
전자상거래 멤버십 구독 경험자는 1천897명(75.9%)이었으며, 주 이용 멤버십은 쿠팡와우, 네이버플러스, 신세계 유니버스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지난 2024년 부가통신 서비스 매출은 502조9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15.3% 증가했고, 이 가운데 디지털플랫폼 매출이 161.5조원으로 전체의 32.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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