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진도, 7개 식음업장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선정
박종민 기자 2026. 6. 3. 11:53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쏠비치 진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위생·안전성 평가를 거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쏠비치 진도는 남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양지 프로방스로부터 영감을 받은 이국적인 공간에 남도의 태양과 바다를 담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바로 앞에는 신비의 섬 소삼도도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에 리조트 내 7개 식음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영업자 준수사항과 개인 및 조리장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및 취급 관리 등이 기준이었다. 모든 식음업장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으며 유효 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다.
식품안심구역 사업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하고 깨끗한 식음 환경 조성과 식품안심업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일정 구역 내 식품접객업소가 20개 미만일 경우 모든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선정되어야 한다.
쏠비치 진도는 방문객들의 식품 안전을 위해 상시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쏠비치 진도의 철저한 위생관리 체계와 노력이 거둔 결실이다. 앞으로도 쏠비치 진도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식품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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