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7년 지기 ‘신지 남편’ 문원과의 만남 공개 “미혼이라 결혼생활 궁금” (남의 집 귀한자식)
하경헌 기자 2026. 6. 3. 11:27

가수 신성이 예능에 출연해 7년 지기 동생인 ‘신지 남편’ 문원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신성은 지난 2일 첫 방송한 MBN의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코요태 신지의 남편인 문원이 결혼을 앞두고 마련한 청첩장 모임에 작곡가 구희상과 함께 참석했다.

문원은 신성에게 “신인가수 시절 음악적으로나 보컬적으로 많은 도움을 줬던 7년 지기 형”이라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신성은 문원이 건넨 청첩장을 받고 “순간적으로 청첩장이 아니라 용돈을 주는 줄 알고 설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성은 모임 도중 문원이 아내 신지에게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음주 허락’을 구하자 덩달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지가 문원의 음주를 허락하자, 신성은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현장의 박수를 유도했다.

신성은 문원에게 “내가 아직 미혼이라, 결혼을 앞둔 기분이 어떤지 궁금하다”며 부러운 기색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을 차지한 신성은 ‘가습기 보이스’라는 수식어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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