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츠베레프, 프랑스오픈 4강행…생애 첫 메이저 우승 '청신호'

김진엽 기자 2026. 6. 3. 11:2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드리드=AP/뉴시스]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ATP 마스터스 1000 무투아 마드리드 오픈 단식 8강전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3위·이탈리아)와 경기하고 있다. 츠베레프가 2-0(6-1 6-4)으로 승리하고 지난달 BMW 오픈 4강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2026.05.01.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독일)가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강에 진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청신호를 켰다.

츠베레프는 2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라파엘 호다르(29위·스페인)와의 대회 10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3-0(7-6<7-3> 6-1 6-3) 완승을 거뒀다.

지난 2024년 프랑스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던 츠베레프는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츠베레프는 준결승전에서 돌풍의 주앙 폰세카(30위·브라질)를 3-0(6-4 6-3 7-6<7-3>)으로 제압한 야쿠프 멘시크(27위·체코)를 만난다.

멘시크의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은 이번 4강이다.

폰세카는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 카스페르 루드(16위·노르웨이)를 제압했지만 멘시크까지 넘지는 못했다.

한편 여자 단식에서는 마르타 코스튜크(15위·우크라이나)가 엘리나 스비톨리나(7위·우크라이나)를 2-1(6-3 2-6 6-2)로 꺾고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