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환경분야 혁신기술 실증에 총 106억 원 규모 설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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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업무협약식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올해 지원과제로 선정된 중소·중견 환경기업 15개 사와 환경설비 수요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환경 신기술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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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은 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업무협약식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 [한국환경공단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03/ned/20260603105507417wpxl.jpg)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업무협약식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올해 지원과제로 선정된 중소·중견 환경기업 15개 사와 환경설비 수요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환경 신기술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협약 참여기관들은 안전선포식을 통해 사업 기간 중 산업재해 예방과 무재해 실현을 위한 안전관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은 우수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 환경기업과 환경설비 수요기업을 연계해 실제 사업장에서 기술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환경공단은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의 전담 기관으로 과제당 최대 10억 원을 지원해 중소 환경기업의 실증 기반 우수 환경기술을 확대하고 기술 보급 및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환경 신기술이 적용된 설비는 현장 실적 부족으로 초기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환경기업의 기술 상용화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은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중소 환경기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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