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선발출전했지만..송성문 또 무안타, 샌디에이고도 3연패 늪

[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디에이고가 필라델피아에 패했다. 송성문은 침묵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6월 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이날 샌디에이고는 2-3 패배를 당했다. 샌디에이고는 3연패에 빠졌다.
2경기 연속 선발출전한 송성문은 침묵했다. 송성문은 3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송성문의 타율은 0.154, OPS는 0.482로 낮아졌다.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5월 17일 이후 안타가 없는 송성문이다.
샌디에이고는 우완 랜디 바스케스가 선발등판했다. 라인업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RF)-가빈 쉬츠(1B)-매니 마차도(3B)-미겔 안두하(DH)-잭슨 메릴(CF)-잰더 보가츠(SS)-제이스 보웬(LF)-송성문(2B)-프레디 퍼민(C)으로 구성했다.
필라델피아는 우완 애런 놀라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카일 슈와버(DH)-트레이 터너(SS)-브라이스 하퍼(1B)-브랜든 마쉬(LF)-알렉 봄(3B)-브라이스 스탓(2B)-저스틴 크로포드(CF)-아돌리스 가르시아(RF)-개럿 스텁스(C)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샌디에이고였다. 샌디에이고는 3회초 2사 후 타티스가 안타로 출루한 뒤 쉬츠가 선제 2점포를 쏘아올렸다.
필라델피아는 4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터너의 안타에 이어 하퍼가 동점 2점포를 터뜨렸다.
필라델피아는 6회말 하퍼의 볼넷, 마쉬의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 찬스에서 봄이 병살타를 기록했고 하퍼가 득점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필라델피아 선발 놀라는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호세 알바라도, 오라이언 커커링, 브래드 켈러, 요안 듀란이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지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 선발 바스케스는 5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예레미아 에스트라다가 6회 1실점해 패전투수가 됐고 마쓰이 유키, 제이슨 아담, 브래글리 로드리게스가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켰다.(자료사진=송성문)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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