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준규, 박지훈 빠에야 먹고 투우사 됐다

이민지 2026. 6. 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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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강준규가 투우사로 변신했다.

6월 1일과 2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7, 8회에서 상병 주상욱(강준규 분)이 존재감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취사병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이 휴가를 떠난 뒤 김관철(강하경 분) 상병이 취사장에 투입되면서 강림소초에 변화가 찾아왔다. 김관철의 영향으로 식사의 질이 눈에 띄게 떨어지자 주상욱은 울상을 지으며 윤동현의 빈자리를 실감했다.

또한 주상욱은 김관철이 취사병 출신이라는 사실을 강성재(박지훈 분)에게 전하며 두 사람의 관계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후 강력한 태풍으로 강림교가 끊기며 소초가 고립되는 상황이 펼쳐졌다. 전투식량으로 버티던 주상욱은 강성재가 만든 해산물 빠에야를 맛본 뒤 상상 속 장면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투우사로 변신한 주상욱은 "완벽해! 아주 훌륭해!"라는 의미의 스페인어를 외치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고, 강성재가 "그라시아스"라고 화답하며 유쾌한 장면을 완성했다.

강준규는 앞서 '미각보이즈'의 '신맛상욱'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한 데 이어 이번에도 코믹한 상상 신의 중심에서 활약하며 극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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