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하늘은 "에픽하이는 왜 때렸냐"는 질문을 받고 "가짜뉴스다. DJ DOC가 에픽하이를 왜 때리냐. 가짜 뉴스 떠도는거 보고 선동 당한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미쓰라랑 싸움하면 내가 이길 것 같냐. 진다. 내가 어떻게 때리냐. 딱 봐도 체급이 다르다. 싸움하면 진다. 그런 가짜뉴스에 넘어가면 안된다. 세상 공부 좀 해라"고 덧붙였다.
이하늘은 지난해에도 라이브 방송 도중 에픽하이와 관련된 루머를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에픽하이를 왜 때렸냐는 말이 나오는데 팬 적 없다"라고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1994년 DJ DOC 멤버로 데뷔한 이하늘은 '머피의 법칙', 'DOC와 춤을', '나 이런 사람이야'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 이하늘은 정재용과 함께 곱창집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그는 배우 김규리 팬 모임 현장 현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포착,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불법 영업이 아니었다. 김규리가 팬들을 위해 매장을 대관했고, 팬 서비스 차원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