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출…이 시각 광주 투표소
[KBS 광주] [앵커]
이번엔 광주·전남 투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40년 만에 행정 통합을 앞두고 처음 치러지는 이번 선거에서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교육감을 선출합니다.
투표소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세은 기자, 현재 투표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광주전남에서도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른 아침이지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조금씩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은 다음 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요.
행정 통합을 앞두고 처음 치러지는 선거로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지난 선거에서는 광주시장과 광주시교육감, 전남도지사와 전남도교육감을 각각 따로 뽑았는데요,
이번에는 통합특별시장과 통합교육감을 뽑게 됩니다.
광주와 전남에는 투표소 천 144곳이 설치됐습니다.
유권자 수는 광주가 118만 9천여 명, 전남 155만 8천여 명입니다.
투표율은 오전 7시 기준 광주 1.3%, 전남 1.7%로 집계됐습니다.
사전투표에서는 전남의 투표율이 38.95%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의 사전투표율도 27.83%로, 2022년 지방선거보다 10.55% 포인트 높았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와 전남은 440명의 일꾼을 뽑습니다.
이 가운데 광주 서구청장과 남구청장 등 72명은 투표 없이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광주 광산을 선거구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치러집니다.
또 광주 일부 선거구에서는 전국 최초로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가 시범 도입됐는데요.
1개 선거구에서 3~4명을 뽑는데 각 정당이 후보를 복수 공천할 수 있어 투표용지에 후보 이름 앞에 기호가 적혀있습니다.
반드시 정당과 후보 이름을 확인하고 한 명에게만 기표해야 합니다.
개표는 각 시군구 27개 개표소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광주 산수1동 제3투표소에서 KBS 뉴스 박세은입니다.
촬영기자:안재훈/영상편집:신동구
박세은 기자 (sens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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