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좋아, 웃겨서 좋아"〈와일드 씽〉
[뉴스투데이]
◀ 앵커 ▶
영화 <왕사남>과 <살목지>에 이어 <군체>까지.
한국영화가 모처럼 다시 활기를 찾고 있는 가운데 올여름, 관객들의 웃음보를 터뜨릴 영화 <와일드씽>이 오늘 출사표를 던지는데요.
다양한 애니메이션들도 극장가를 찾아갑니다.
개봉영화 소식, 임소정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하연습실에서 탄생한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
가요계를 휩쓸던 그룹은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해체되고, 뿔뿔이 흩어진 멤버들에게 20년 만에 공연 제안이 들어옵니다.
"우리 다시 한번 무대에 서자!"
댄싱머신 강동원, 폭풍 래퍼 엄태구, 센터 박지현.
그리고 그에 맞서는 발라드 왕자 오정세까지.
범상치 않은 조합의 네 배우가 오로지 웃음을 위해 뭉쳤습니다.
[강동원/영화 <와일드 씽> 현우 역] "제가 브레이크 댄스를 추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엄태구/영화 <와일드 씽> 상구 역] "(다른 배우들에) 자극을 많이 받아서 저도 JYP에 랩하러 더 자주 갔습니다."
[박지현/영화 <와일드 씽> 도미 역] "내가 빠지진 않을까라는 생각에 정말 이를 악물고 100번 넘게 (노래) 녹음을 해서‥"
[오정세/영화 <와일드 씽> 성곤 역] "주변 분들도 문자가 계속 옵니다. 짜증난다고 자기도 모르게 계속 하루종일 (제 노래를) 흥얼거리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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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도 고통도 없는 유토피아.
열여덟 살이 되면 지구로 1년간 순례를 떠나야 합니다.
"아마도 우리는 그곳에서 괴로울 거야. 하지만 그보다 많이 행복할 거야."
그런데 순례자 중 일부는 돌아오지 않고 지구에 남기를 택합니다.
SF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김초엽 작가의 단편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배우 김향기, 이주영, 박지후가 더빙에 참여했습니다.
[김향기/배우] "(애니메이션) 황금기라고 불리는, 제가 그 시기에 딱 거친 아이여서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이 워낙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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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버섯을 먹고 어느 날 몸집이 커져 버린 아기 하마 맘보의 모험, <맘보 점보>.
돌핀 보이와 바닷속 친구들의 모험 <돌핀 보이> 등 유럽 애니메이션들도 관객들을 만납니다.
MBC뉴스 임소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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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27220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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