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美 라스베이거스도 홀렸다!..역시 '투어 남신'
문완식 기자 2026. 6. 3. 07:23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투어 무대로 관객을 열광시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24일, 25일, 28일, 29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공연을 네 차례 개최했다. 진은 미의 남신 외모와 크리스탈 보이스의 탄탄한 라이브로 공연장을 채운 관객과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베이거스 투어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엘모 티셔츠를 입고 식사하는 모습과 흑발에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팬을 바라보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무대에서 망토를 뒤집어쓰고 큰 문양을 만들었고, 누운 채 열창하거나 퍼포먼스를 펼치며 공연의 순간을 전했다.


진은 공연 마지막 날 앵콜 시간에 양갈래 헤어스타일과 자신의 이름을 쓴 머리핀으로 이벤트를 준비해 팬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일과 13일 부산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2일 위버스를 통해 내년 2월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멜버른 공연을 1회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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