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고막남친' 최성곤에 빠졌다…'니가 좋아' 챌린지로 '성덕' 인증
강효진 기자 2026. 6. 3. 07:21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영화 '와일드씽'의 최성곤 캐릭터에 푹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윈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가 좋아' 노래에 맞춰 안무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곡은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와일드씽'에 발라드 왕자 최성곤(오정세)이 부른 것으로, 개봉 전부터 챌린지 유행에 시동을 걸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성곤 공식 SNS 계정은 윈터의 게시물을 인용해 "윈터양 고마워요. 러브 유"라며 영화 속 최성곤 특유의 손가락 포즈가 담긴 이모티콘 하트를 날려 폭소를 더했다.
윈터마저 반해버린 최성곤의 매력이 과연 3일 개봉 후 관객들에게도 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와일드씽'은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으나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3인조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재기 기회를 잡기 위해 벌이는 무모한 도전을 담은 코미디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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