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밥맛 길들여진 이홍내, 휴가 나가서 “맛이 이상해” (취사병)[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6. 3.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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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홍내가 휴가를 나가서도 박지훈의 밥맛을 그리워하는 스스로의 변화에 경악했다.

6월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8회(극본 최룡/연출 조남형)에서 윤동현(이홍내 분)은 그토록 원하던 휴가를 나가서도 강성재(박지훈 분)를 그리워했다.

윤동현은 휴가를 나갔지만 부모님이 함께 여행을 떠나며 집에서 혼자 TV를 보다가 밖에 나가서 혼술을 하며 외로운 휴가를 보냈다.

윤동현은 “휴가를 나왔는데도 시간이 더럽게 안 가네? 이상하게 안에 있을 때 더 편한 것 같기도 하고”라고 혼잣말을 하다가 스스로 얼굴을 때리고 “미친놈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세상에 재미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동현아 정신 차려”라며 기함했다.

이어 윤동현은 국밥을 먹다가 “어? 이상하네? 옛날하고 맛이 달라진 것 같은데? 강성재 때문에 길들여져서 그런가?”라며 다시 한번 강림소초와 강성재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웃음을 안겼다.

이후 윤동현은 누구보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휴가를 끝내고 복귀하는 모습으로 변화를 예고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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