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두 팔에 깁스한 채로 구조신호만 보내‥ 짠내 폭발 (취사병)[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6. 3. 06: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상이가 두 팔에 깁스를 한 채로 구조신호를 보내는 모습으로 짠내 폭발했다.

6월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8회(극본 최룡/연출 조남형)에서 황석호(이상이 분)는 두 팔에 깁스를 하고 계속해서 구조 신호를 보냈다.

태풍으로 강림소초가 고립되자 황석호는 박재영(윤경호 분)이 구해온 기기에 의지해서 구조 신호를 보내는데 열중했다. 강성재(박지훈 분)를 구하느라 두 팔을 다친 황석호가 계속해서 구조 신호만 보내는 모습이 압권.

박재영은 “내가 창고에서 하나 주워줬더니 하루 종일 저러고 있다”며 탄식했고, 황석호는 “다들 뭐 구경났냐. 할 것 하고 계시면 연락 오는 대로 말씀드리겠다. 저 황석호 못 믿냐”고 큰소리를 쳤다.

박재영이 “그만하고 생산적인 일을 해라”고 설득해도 황석호는 “대대장님이 지원을 보내 주실 거”라고 주장했다. 박재영은 “6.25 때 것을 가져다가 뭐하는 거냐. 이러다가 다 굶어죽겠다”며 “마음대로 해라. 괜한 것을 주워줘서 내가”라고 탄식했다.

그렇게 황석호가 구조 신호를 보내는데 매달리는 사이 강성재는 부족한 식재료로도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내며 취사병으로 성장했고 박재영은 강성재를 다시 보고 마른 오징어를 내준 데 더해 직접 산나물도 뜯어오며 동료로 거듭났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