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88세 전원주에 걱정+안타까움..“쭈구렁방탱이 돼” (전원주인공 )[순간포착]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전원주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선우용여에게 5성급 호텔 뷔페 대접한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원주는 “내가 돈을 벌벌 떨면서 안 썼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까 이제 쓰다 가야겠다. 전원주가 이런 면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라며 절친 선우용여를 위해 5성급 호텔을 찾았다.
직접 밥값을 내기로 결심했지만 전원주는 “지금부터 떨린다”라고 돈 생각에 긴장감을 드러냈다. 반면, 처음으로 얻어 먹는다는 선우용여는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입맛이 난다. 기분좋게 먹는 게 얼마나 사람을 젊게 만드는지 모른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선우용여는 호텔 뷔페가 어색한 전원주를 위해 손 꼭 잡고 안내했다. 선우용여를 따라 첫 접시를 담은 전원주는 음식을 맛 보더니 “맛있다”라고 흡족해했다.
무엇보다 선우용여는 “유튜브하면서 좋은 데도 구경가고 해피하게 살아야 한다”며 “언니 지금 얼굴이 쭈구렁방탱이가 됐다. 얼굴에 주름이 있어서가 아니라 활력이 없어”라고 팩폭을 날렸다.
그러면서 “지금 밥 먹으면서도 ‘이 비싼 걸 어떻게 먹어?’ 이 생각만 해가지고 안 들어가는 거다. 그러면 안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두 번째 접시를 담으러 이동하던 중 선우용여는 전원주를 향해 “안타깝다. 근데 아무리 교육을 시켜도 안 된다”라면서도 쉽게 먹지 못하는 언니를 위해 알뜰살뜰 음식을 담아 챙겼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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