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협의 방한' 미 국무차관, 주한미군사령관과 별도 회동
2026. 6. 3. 05:41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 후속 안보 협의 출범차 방한 중인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과 별도 회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주한미군은 어제(2일) 엑스를 통해 두 사람이 악수하는 사진과 함께 "브런슨 사령관은 오늘 후커 차관을 서울에 환영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브런슨 사령관과 후커 차관은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만나 한미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회동은 최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 등을 두고 브런슨 사령관과 우리 정부 간 이견이 노출된 가운데 이뤄져 눈길을 끕니다.
[화면출처 주한미군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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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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