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유정복·이기붕 인천시장 후보 3人 ‘진인사대천명’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 인천이 키워주신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장 후보, 기호 1번 박찬대입니다.
6월 3일, 인천 대도약의 운명이 결정되는 날이 밝았습니다. 인천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열망이 투표소 곳곳에 가득 차리라 믿습니다.
지난 4년간 인천의 성적표는 처참합니다. 2022년 6.8%였던 경제성장률이 2025년 잠정 –0.5%까지 추락하며 압도적인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의 무능이 남긴 위기를 돌파하려면 압도적인 실력이 필요합니다.
저 박찬대는 이미 준비됐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와 당대표 권한대행을 맡겨주셨을 때도, 저는 위대한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며 인천의 숙원들을 하나씩 풀어냈습니다. 그렇게 쌓아 올린 탄탄한 실력과 폭넓은 네트워크는 이제 인천을 위해 쓰일 자산입니다.
저 박찬대는 취임 100일 안에 민생부터 확실히 살리겠습니다. 인천e음 확대, 산후 조리비와 청년 월세 지원을 대폭 확대 등 시민의 삶과 일상을 가장 먼저 챙기겠습니다.
동시에 ‘ABC+E’ 전략으로 인천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습니다. 인공지능(AI), 바이오(Bio), 문화 콘텐츠(Culture)에 지속 가능한 에너지(Energy)를 융합하여 멈춰 섰던 성장 엔진을 다시 힘차게 가동하겠습니다.
위대한 국민의 선택으로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1년 만에 코스피 8,000 돌파, 수출 7천억달러 달성, 발 빠른 위기관리로 놀라운 변화를 증명했습니다. 이제는 인천 차례입니다.
잃어버린 경제 동력을 되살릴 골든타임, 기호 1번 박찬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온 위대한 인천이 ‘G3 코리아’의 당당한 주역이 되도록 실력으로 압도하겠습니다. 압도하라, 인천!

불리한 정치 환경 속에서 다소 어렵게 출발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골목골목마다 저를 향해 손을 흔들어 주시고, 힘을 내라 격려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뛰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4박5일, 잠을 아끼며 철야 유세에 나선 것은 단 하나의 이유였습니다. 제 진심을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시민께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절실한 마음으로 시민들 곁에 다가서려 했고, 그 마음이 조금이나마 닿았다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가슴 한편이 뭉클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선택의 시간이 아닙니다. 인천이 더 앞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인지, 아니면 퇴행의 길로 돌아설 것인지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권력자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을 바라보는 사람, 달콤한 몇 마디 말이 아니라 확실한 성과로 증명된 능력을 보여준 시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TV토론회를 통해 후보들의 능력과 비전을 꼼꼼히 살펴보신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미 어떤 후보가 인천을 더 크게, 더 힘차게 이끌어 갈 수 있는지 충분히 판단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내내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 평생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그 마음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힘이었습니다.
인천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개혁신당 인천시장 후보 이기붕 인사드립니다.
지난해 9월 개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지금까지 저는 인천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수많은 시민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먹고살기가 너무 힘들다”, “아이들의 미래가 걱정된다”, “정치는 왜 우리 삶을 바꾸지 못하고 싸우기만 하느냐” 등 그 절박한 질문 앞에서 정치의 존재 이유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인천은 세계적인 항만과 국제공항을 품은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도시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오늘의 인천은 그 잠재력만큼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고 있음에도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고, 국가정책 결정 과정에서 인천의 목소리는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시민의 삶을 진정으로 고민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 양당은 너무 오랫동안 자신들의 기득권과 정쟁에만 매몰되면서 시민의 삶은 뒷전으로 밀려났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개혁신당은 바로 그 변화를 위해 탄생했습니다. 비록 작은 정당이지만 거대한 양당 구조에 균열을 내고, 시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 이기붕은 정당의 이익보다 시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정치적 계산보다 인천의 미래를 먼저 선택하겠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인천이 과거 정치에 머물 것인지, 미래의 정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저 이기붕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새로운 인천을 만들어가는 그 길에 저 이기붕이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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