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대구를 확 바꾸고 싶다” “국민의힘이 다시 건강한 보수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김부겸을 찍어야 한다” “33년째 전국 최하위인 GRDP(지역내총생산) 올려 대구의 어려운 현실 환골탈퇴 시키겠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중구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치며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쳤다.
이날 김 후보는 "보수의 심장 지키다가 대구 심장 다 꺼져간다. 이번 대구시장 당선으로 대구의 어려운 현실을 환골탈퇴 시켜 시민들의 염원에 보답하고 싶다" 라며 "김부겸을 선택하시면 33년째 전국 최하위인 GRDP(지역내총생산)를 올려 대구 경제를 다시 살려야겠다" 강조했다.
이어 "대구·경북신공항에 올인해 K2 군공항이 이전된 뒤 생기는 450만 평 부지에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면서 "삼성의 이재용, SK의 최태원, 현대자동차의 정의선, LG 구광모 회장을 직접 만나 규제를 풀고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돌아가신 아버지 고(故) 김영용씨를 기억하며 "돌아가신 아버지는 선거 때마다 담배꽁초와 휴지를 줍고 저보다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셨다"며 유세장에서 아버지가 즐겨 부르던 '전선 야곡'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유세장에는 시민들과 지지자 등 3천 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마지막 선거 유세장에서 지난해 돌아가신 아버지 고(故) 김영용씨를 기억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중구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치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의 마지막 선거 유세장을 찾은 지지자들이 김 후보를 연호하고 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중구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중구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중구 동성로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펼치며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