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1기 영식, 논란 중 자필로 심경 전했다…"더 나은 사람 될 것"

임채령 2026. 6. 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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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31기가 방송이 끝났음에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식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근 영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난히 차가웠던 이번 겨울은 제게 오래도록 기억 될 계절로 남았다"며 "방송 속 모습이 제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 시간만큼은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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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31기 영식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31기가 방송이 끝났음에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식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근 영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난히 차가웠던 이번 겨울은 제게 오래도록 기억 될 계절로 남았다"며 "방송 속 모습이 제 전부는 아니겠지만 그 시간만큼은 있는 그대로의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임했다"고 했다.

이어 "낯설고 긴장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돌아보면 아쉬움으로 남은 순간들도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던 순간도 더 솔직할 수 있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 또한 그날의 저였기에 이제는 후회보다 배움으로 마음에 담아두려 한다"며 "부족했던 모습마저 인정하는 과정 속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음을 배웠다"고 했다.

사진 = 31기 영식 인스타그램


영식은 "방송이 끝난 지금은 누군가를 이해하기에 앞서 먼저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며 "아쉬웠던 순간들은 가볍게 넘기기보다 스스로를 성찰하는 계기로 삼고 있으며 앞으로는 같은 아쉬움을 남기지 않도록 더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그리고 따끔한 조언과 질책까지도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때로는 응원의 함마디가 큰 힘이 되었고 때로는 부족한 점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들이 저럴 더 성장하게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부분은 행동으로 보여드리고 좋은 모습은 더 오래 지켜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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