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진태현 "암 수술 후 1년…재발 우려 있어"
이지현 기자 2026. 6. 2. 22:57
SBS '동상이몽2' 2일 방송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진태현이 암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오랜만에 등장했다.
이들 부부가 1년 만에 나와 찾아간 곳은 병원이었다. 진태현이 "당연히 떨리지"라며 "걱정된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처음에 암이라고 했을 때"라는 말을 꺼내 걱정을 샀다. 앞서 그는 갑상선암을 진단받고 급히 수술대에 올랐다.

진태현이 "종양이 크진 않았는데 너무 악성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아내 박시은 역시 "위치가 좋지 않아서 빨리 수술하는 게 좋겠다고 하더라"라며 담담하게 고백했다.
특히 진태현이 "수술하고 나서 지금은 훨씬 좋다. 그런데 갑상선암은 재발 우려가 좀 있다. 그래서 확인해 봐야 한다. 수술 후 1년이 지나서 추적 검사차 병원에 왔다"라고 밝혀 걱정을 샀다.
이어 "아무래도 (수술받고) 1년이 가장 중요하니까 몸이 어떤지 알 수 있는 거라서 (첫 검진이기 때문에) 너무 떨렸다"라고 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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