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 없었다…데이식스, 7월 체조 앙코르 콘서트도 초고속 매진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의 앙코르 콘서트가 이변 없이 매진됐다.
6월 2일 오후 8시 NOL 티켓(놀 티켓)을 통해 데이식스의 'The DECADE FINALE in SEOUL'(더 데케이드 피날레 인 서울) 예매가 진행됐다.
지난 1일 데이식스 공식 팬덤 마이데이(MY DAY)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선예매를 통해 대다수 좌석이 매진된 가운데, 2일 일반 예매에서 잔여 좌석까지 전량 소진됐다. 예매 시작 36분 만인 오후 8시 36분께 예매율 99%에 도달한 것. 간간히 포도알(예매 가능 좌석)이 생겨나고 있지만 즉시 판매되어 실상 매진 상태다.
이는 다수가 예견한 결과다. 데이식스는 2015년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를 필두로 지난 11년 동안 예스24 라이브홀(구 악스홀), 상상마당 라이브홀, 연세대 백양콘서트홀, 올림픽홀,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구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 잠실실내체육관, KSPO DOME(체조경기장), 고척스카이돔, 고양종합운동장에 차례로 입성하며 '믿듣데'(믿고 듣는 밴드)이자 '완판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진행된 티켓팅은 선예매 당일 초고속 마무리되며 이들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체감하게 했다.
전석 매진에 빛나는 'The DECADE FINALE in SEOUL'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 연말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사흘간 좌석 360도 좌석 개방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앙코르 공연의 경우 시야 제한석 포함 최대치의 좌석이 풀린 만큼 수용 인원은 3회 도합 약 4만 5,000명에 이를 전망이다.
데이식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해 8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국내외 16개 지역에서 27회 규모로 전개한 데뷔 10주년 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지난해 9월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정규 4집 'The DECADE'(더 데케이드)를 발매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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